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릴랙스하며 충분히 사치스럽게.
중요한 비즈니스를 마치고 꿀 같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텔 세 곳.
랜드마크 속의 휴식을 즐기기 위해 한국의 호텔을 소개한다.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COURTYARD BY MARRIOTT SEOUL NAMDAEMUN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대한민국 비즈니스 중심지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지척에 숭례문과 남대문시장이 있고, N서울타워와 명동 같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 접근이 용이하다. 덕분에 비즈니스를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물론 호캉스를 즐기려는 내국인에게도 인기가 높다. 좀 더 특별한 공간에서 쉬고 싶다면 19층에 위치한 남대문 스위트를 추천한다. 서울 시 내가 파노라마처럼 내다보이는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이른 새벽 적막한 숭례문은 물론 화려하게 치장한 숭례문의 야경을 나만의 것으로 즐길 수 있다. 휴식 중 급한 업무가 생긴 비즈니스맨을 위해서 라운지 한편에 컴퓨터와 프린터를 설치한 것도 인상적이다. 수준 높은 조식 뷔페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모모카페’ 역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을 방문해 야 하는 이유 중 하나.
-
25HOURS HOTEL BIKINI BERLIN
회색빛 도시 이미지가 강한 베를린은 사실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다. 도시 면적의 5분의 1이 크고 작은 공원과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분별한 도시 개발을 지양하는 것은 물론 망가진 생태를 되돌리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4년 오픈한 25아워스호텔 비키니 베를린은친환경 도시 베를린을 즐기기 더없이 좋은 곳이다. 34만㎡에 이르는 베를린 동물원 바로 옆에 위치한 장점을 활용해 어번 정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호텔을 완성했다. 호텔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공중에 매달린 자전거와 멋스러운 빈티지 미니 자동차가 투숙객을 맞이한다. 총 6개 스타일로 구성된 149개룸은 화려하게 치장하기 보다 자연을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꾸몄다. 모든 방에는 호텔 투숙 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가 비치돼 있다. 호텔10층에 위치한 ‘몽키 바’는 베를리너에게 명성이 자자한 핫 스폿.
-
-
-
THE WAREHOUSE HOTEL
웨어하우스 호텔
싱가포르 강변 로버트슨키에 위치한 웨어하우스 호텔은 취향이 남다른 비즈니스맨을 위한 맞춤 숙소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기 때문. 2017년 오픈한 웨어하우스 호텔은 19세기에 창고로 활용됐던 부지를 한 회사가 사들여 싱가포르 최초의 재생 공간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해 완성한 건축물이다. 웨어하우스 호텔의 인테리어 콘셉트는 세련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간직한 인더스트리얼 무드. 황폐했던 창고를 고급 호텔로 변신시키기 위해 뼈대는 그대로 두고 공간의 과거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철제 오브제와 벽돌을 적극 활용했다. 주요 가구와 조명은 네덜란드, 벨기에 등에서 들여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만 침대, 머그잔, 침구 등 호텔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용품은 지역성을 반영한 재생 공간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싱가포르현지 제품을 사용했다. 6개 타입으로 구성된 객실은 총 37개.







